소망조차

Ħ. 소망의 별조차 시멘트속에서 차갑게 식어버린 곳

그러나 절망만 존재하지는 않았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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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하르Ð | 2009/10/21 00:02 | Haru "Camera" | 트랙백 | 덧글(1)

Cafe. 아침해가 떠오르는 땅


건대쪽에서는 까페를 그리 자주 다니지 않긴 하지만, 가끔간다고 하면 보통 CINO나 스타벅스에 가곤 했다. 그러다가 마침 시간이 미묘하게 비었던 날, 여자친구가 자주 가는 곳이 있다며 가게 된 까페.

건대입구 상설할인매장이 있는 로데오거리로 들어서면 나오는 4거리 2층에 보이는 작은 규모의 까페. 아침해가 떠오르는 땅 이다.


위치는 좋은 곳이지만, 눈에 잘 띄지는 않는다.



까페는, 작은 규모로 되어있고, 북까페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. 북까페라기엔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, 분위기가 조용하고, 인테리어가 따뜻한 느낌이어서 굉장히 편안하다.

무엇을 시켰던지 기억은 잘안나지만, 모카나 코코아 계열이었던 듯 (...) , 베이글과.

살찌는게 눈에 보이는 음료지만, 굉장히 맛이 있다.

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좀 하다가 들어갈 생각이었는데, 마침 컴퓨터가 가능한 자리가 비어있어서, 앉게 되었고 그 이후에 야구삼매경에 빠지면서 (....) 구박좀 받았던 날.


무엇이 좋다고 내세울만 하다기보다,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기회가 되면 자주 가고 싶어지는 카페였다. 뭐 그럼에도 건대쪽에서 까페를 갈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: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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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하르Ð | 2009/10/20 23:09 | Haru "Restaurants"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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